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닌텐도 테트리스 (문단 편집) ==== 롤링 ==== 롤링(Rolling)은 2020년 말에 만들어진 새로운 플레이 방법이다. D패드를 한 손가락으로 빠르게 누르는 것보다 여러 손가락으로 누르는 것이 더 빠르지만, 컨트롤러의 버튼은 너무 작기 때문에 여러 손가락으로 누를 수 없다. 대신 한 손가락을 버튼 위에 살짝 올려놓고, 다른 여러 손가락으로 컨트롤러의 아래를 두드리는 방법으로[* 피아노나 기타의 단음 트레몰로를 연주하는 것처럼 컨트롤러 아래를 두드린다.] 초당 20회가 넘는 연타 속도를 확보한다. 여러 손가락으로 컨트롤러를 두드려도 컨트롤러가 흔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 다른 신체로 고정시켜야 하는데, 허벅지나 발 등을 사용한다. 이 기술을 쓸 때 보통 엄지손가락을 먼저 쓰는가와 새끼손까락을 먼저 쓰는가가 나뉜다. 또한 [[충격량]]을 줄이기 위해서 두드리는 손에 두꺼운 장갑을 끼고 플레이하는 사람이 많다. [* Fractal은 로션, EricICX는 장갑을 쓰는데, 2022 CTWC에서는 장갑 vs. 로션이라는 슬로건도 나왔다. ] 다음은 대표적인 롤러들이 사용하는 그립 형태들이다.[* 4명 모두 300만 점 이상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플레이어이다.] || [[파일:EricGrip.jpg|width=300]] || [[파일:FractalGrip.jpg|width=300]] || || EricICX의 그립. 컨트롤러를 허벅지 위에 올려놓는다. || Fractal161의 그립. EricICX처럼 허벅지 위에 컨트롤러를 고정하되, 방향이 역방향이다. || || [[파일:HuffGrip.jpg|width=300]] || [[파일:AlexTGrip.jpg|width=300]] || || Huffulufugus의 그립. 허벅지 안쪽에 컨트롤러를 세워서 고정한다. || Alex Thach의 그립. 한쪽 다리를 올려놓고 발바닥으로 컨트롤러를 고정한다. || 롤링 기술을 활용하면 킬스크린에서도 탑아웃하지 않고 점수를 확보할 수 있다. 레벨이 높아지면 싱글과 더블에 부여되는 점수도 크게 증가하므로 미노를 높게 쌓지 않고 안전하게 오랫동안 플레이하여 점수를 크게 늘릴 수 있는데, 이를 스케일링이라 한다. CTWC나 CTM 경기에는 시간 제한이 없기에 가능한 기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